독일 유학 출결, 내신, 제2 외국어
독일 학부 입시는 고교 졸업장과 수능 성적을 중심으로 보며, 출결은 요구 서류가 아니고 내신은 제출되지만 핵심 판단은 수능+학력인정 충족 여부다. 수능 제2 외국어는 필수가 아니며, 수학·언어 1과목·사회/과학 1과목 각 5등급 이상과 전체 평균 4.4 이상이면 직업계열 제한 없이 해당 분야로 지원 가능하다.평가 기준uni-assist가 요구하는 기본 서류는 고교 졸업장 성적표와 수능 성적이며, 출결 서류는 제출 항목이 아니다. 외국 학력 인정은 각 주의 기준과 ZAB/Anabin 제안을 따라 평가되며, 직접 진입 요건이 안 되면 별도 준비 과정을 거친다.제2 외국어수능의 제2 외국어/한문 영역은 선택과목으로 필수 응시가 아니다. KMK의 한국 학력 인정 요건에도 제2 외국어 의무는 없고, 언어(국어 또는 영어 등) 1과목·수학·사회/과학 1과목에서 각각 최소 5등급을 요구한다.4.4 평균과 한국사KMK는 수능에서 응시한 모든 과목의 전체 평균이 최소 4.4여야 하며, 한국사를 포함한 응시 과목 전반이 평균 산정 대상이다. 다만 평균으로 필수 3과목의 각 5등급 이상 요건을 대체할 수 없으므로, 수학·언어·사회/과학 각 과목에서 5등급 이상을 반드시 충족해야 한다.요건 미충족 시위 조건을 충족하면 해당 분야로 직접지원이 가능하고, 미충족 시에는 Studienkolleg 입학 후 Feststellungsprüfung 합격으로 진학 경로를 확보한다. 대부분 독일어 전공은 B2 수준 독일어 증명이 필요하며, 영어 트랙은 별도의 영어 요건을 따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