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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하라 아미(良原安美) TBS 아나운서 퇴사글 한글 해석본!

2025. 12. 7. 오후 11:31:03
요시하라 아미(良原安美) TBS 아나운서 퇴사글 한글 해석본!

안녕하세요!​みなさまにご報告です。여러분께 보고 드리겠습니다. ​年内のオンエアをもって全ての番組を卒業し、2026年1月、TBSテレビを退社します。년 내의 온에어를 기점으로 모든 방송을 졸업하고, 2026년 1월, TBS 테레비를 퇴사하겠습니다. (퇴사할 겁니다)​自らのキャリアと向き合い、新たな挑戦に向けた前向きな決断です。스스로의 캐리어와 마주보고, 새로운 도전을 향한 긍정적 (적극적) 인 결단입니다.​大学生の頃、用事もないのに赤坂駅で降りて、赤坂サカスから大きな社屋を見上げては、TBSで働くことを夢見ていました。대학생 시절, 딱히 볼 일도 없는데 아카사카 역에서 내려셔, 아카사카 서커스로부터 커다란 사옥을 올려다보며, TBS에서 일하는 걸 꿈 꿔 왔습니다. ​アナウンサーを目指すきっかけをくれたTBSで育てていただき、本当に幸せな8年間でした。아나운서를 지향하는 계기를 준 TBS에서 길러주셔서, 정말로 행복간 8년이었습니다.​たくさんの思い出があります。ひとりでは何もできないことを教えてもらいました。많은 추억이 있습니다.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걸 (TBS에서 이것저것) 가르쳐 주셨습니다.​多くの素晴らしい出会いがありました。많은 훌륭한 (여러분들과 우연한) 만남이 있었습니다.​つよく、頑丈に育ててもらいました。강하게, 튼튼하게 길러 주셨습니다. (육성시켜 주셨습니다)​これまでもこれからも、大好きな場所です。지금까지도 앞으로도, (제가) 매우 애착을 가지는 장소일 겁니다. (매우 좋아하는 장소일 겁니다)​残りの期間、感謝の気持ちを噛み締めながら業務に努めたいと思います。남은 기간 (동안 / 내에) 감사(하는) 기분을 곰곰이 생각하면서 업무에 임하고 싶다고 (일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最後まで、 そして、これからも宜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마지막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このあと8:30〜、耳金、生放送です。이 후에 8시 30분부터, 미미킨 생방송입니다.​https://x.com/imada_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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