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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질문 산타는 왜 할아버지고 우짜다 하늘나는 썰매를 타는 이미지가 됐어요? 실제론

2025. 12. 25. 오전 10:31:03
산타 질문 산타는 왜 할아버지고 우짜다 하늘나는 썰매를 타는 이미지가 됐어요? 실제론

산타는 왜 할아버지고 우짜다 하늘나는 썰매를 타는 이미지가 됐어요? 실제론 아니잖아요.산타클로스의 효시로 알려진 인물은 270년경 소아시아 지방(지금의 터키 영토)의 항구 도시였던 파타라에서 태어난 성 니콜라스(St.Nicholas)다. 그는 타인에 대한 인정이 지극히 많았던 사람으로 후에 미라의 대주교(大主敎)가 되어, 남몰래 많은 선행을 베풀었다고 한다. 니콜라스는 자신의 선행을 다른 사람들이 알게 하고 싶어하지 않았는데, 어느날 어렵게 사는 이웃을 몰래 도와주기 위해 이웃의 굴뚝으로 금화를 던졌다. 그런데 그 돈주머니는 우연히 이웃이 집안 화롯가에 걸어둔 양말 속으로 들어갔고, 이때부터 어린이들은 산타클로스가 굴뚝을 통해 내려와 선물을 두고 간다고 믿게 되었다고 한다. 이후 이 전설은 유럽으로 전해졌고, 12세기 초부터는 프랑스의 수녀들이 성 니콜라스 축일 하루 전날인 12월 5일 가난한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눠주는 풍습이 생기게 되었다. 그리고 오늘날처럼 산타클로스가 순록이 끄는 썰매를 타고 다니는 모습으로 일반 사람들 앞에 등장한 것은 1822년 성탄절 이브로, 당시 뉴욕의 신학자 클레멘트 무어가 쓴 '성 니콜라스의 방문'이라는 시가 효시라고 한다. 무어는 이 시에서 성 니콜라스를 여덟 마리의 순록이 끄는 썰매를 타고, 크리스마스 이브에 선물을 주러 다니는 요정을 닮은 사람으로 묘사했다. 이후 1863년 미국의 시사만화가였던 토마스 나스트 (Thomas Nast) 가 < 하퍼스 위클리(Harper’s Weekly)>라는 잡지에 풍채가 있는 외양을 지닌 산타클로스 삽화를 그리면서 현재의 산타 모습이 시작되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산타클로스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지식백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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