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학...
한 학년 낮춰서(Grade 9) 가는 게 가능하고 오히려 권장되는 편입니다.미국 고등학교는 9학년부터 12학년까지 4년제입니다. 한국에서 중3을 졸업하고 고1 1학기까지 마친 뒤, 9월에 미국 9학년으로 입학하는 것을 '리피트(Repeat)'라고 부릅니다.영어권 환경에 처음 노출될 때 한 학년 정도 낮춰 가면 GPA(내신) 관리가 훨씬 수월합니다. 9학년은 고등학교의 시작점이라 모든 학생이 새로 시작하는 분위기입니다. 친구 사귀기가 가장 좋은 시기죠.중3(Grade 9)으로 가도 대입이 어렵지않고 오히려 유리할 가능성이 큽니다.미국 대학 입시(Common App 등)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은 9학년부터 12학년까지의 성적입니다.한국에서 고1 과정을 이미 한 번 접하고 가면, 미국 9학년 수학이나 과학 커리큘럼이 상대적으로 쉽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는 높은 GPA를 받는 데 유리합니다.미국 대학은 학생이 '왜 리피트를 했는지'에 대해 관대합니다. "더 완벽한 적응과 학업 성취를 위해 9학년부터 다시 시작했다"는 논리는 충분히 납득 가능한 사유입니다.나중에 대학 갈 때 동급생보다 1살 많아지는 것이 본인에게 스트레스가 아닌지만 체크하세요. 미국에선 흔한 일이라 큰 문제는 아닙니다.미국 학교에 따라 한국 고1 1학기 성적표를 요구할 수도 있습니다. 9학년으로 다시 시작하더라도, 한국에서의 마지막 학기 성적을 너무 방치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중학교 졸업장은 반드시 잘 챙겨두세요. 미국 학교 등록 시 필수 서류입니다.인생에 한 번뿐인 소중한 추억입니다. "중학교 졸업식, 꼭 하세요!" 그걸 포기하고 급하게 가서 적응에 애먹는 것보다, 한국에서 고1 과정을 조금이라도 맛보고 9학년으로 당당하게 입학하는 것이 학업적으로나 정서적으로나 훨씬 탄탄한 시작이 될 거예요.https://www.shadedcommunity.com/2026/01/21/%eb%af%b8%ea%b5%ad-%ed%95%99%ec%83%9d%eb%b9%84%ec%9e%90f-1-%ec%9e%90%ea%b2%a9%ec%9a%94%ea%b1%b4%eb%b3%b4%eb%8b%a4-%ec%a4%91%ec%9a%94%ed%95%9c-%ea%b2%83%ec%9d%80-%ec%84%a4%eb%93%9d%eb%a0%a5/
미국 유학...
2026. 2. 14. 오전 6:3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