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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학...

2026. 2. 14. 오전 6:31:03
미국 유학...

한 학년 낮춰서(Grade 9) 가는 게 가능하고 오히려 권장되는 편입니다.미국 고등학교는 9학년부터 12학년까지 4년제입니다. 한국에서 중3을 졸업하고 고1 1학기까지 마친 뒤, 9월에 미국 9학년으로 입학하는 것을 '리피트(Repeat)'라고 부릅니다.​영어권 환경에 처음 노출될 때 한 학년 정도 낮춰 가면 GPA(내신) 관리가 훨씬 수월합니다. 9학년은 고등학교의 시작점이라 모든 학생이 새로 시작하는 분위기입니다. 친구 사귀기가 가장 좋은 시기죠.​중3(Grade 9)으로 가도 대입이 어렵지않고 오히려 유리할 가능성이 큽니다.미국 대학 입시(Common App 등)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은 9학년부터 12학년까지의 성적입니다.​한국에서 고1 과정을 이미 한 번 접하고 가면, 미국 9학년 수학이나 과학 커리큘럼이 상대적으로 쉽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는 높은 GPA를 받는 데 유리합니다.​미국 대학은 학생이 '왜 리피트를 했는지'에 대해 관대합니다. "더 완벽한 적응과 학업 성취를 위해 9학년부터 다시 시작했다"는 논리는 충분히 납득 가능한 사유입니다.​나중에 대학 갈 때 동급생보다 1살 많아지는 것이 본인에게 스트레스가 아닌지만 체크하세요. 미국에선 흔한 일이라 큰 문제는 아닙니다.​미국 학교에 따라 한국 고1 1학기 성적표를 요구할 수도 있습니다. 9학년으로 다시 시작하더라도, 한국에서의 마지막 학기 성적을 너무 방치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중학교 졸업장은 반드시 잘 챙겨두세요. 미국 학교 등록 시 필수 서류입니다.​인생에 한 번뿐인 소중한 추억입니다. "중학교 졸업식, 꼭 하세요!" 그걸 포기하고 급하게 가서 적응에 애먹는 것보다, 한국에서 고1 과정을 조금이라도 맛보고 9학년으로 당당하게 입학하는 것이 학업적으로나 정서적으로나 훨씬 탄탄한 시작이 될 거예요.​https://www.shadedcommunity.com/2026/01/21/%eb%af%b8%ea%b5%ad-%ed%95%99%ec%83%9d%eb%b9%84%ec%9e%90f-1-%ec%9e%90%ea%b2%a9%ec%9a%94%ea%b1%b4%eb%b3%b4%eb%8b%a4-%ec%a4%91%ec%9a%94%ed%95%9c-%ea%b2%83%ec%9d%80-%ec%84%a4%eb%93%9d%eb%a0%a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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